본문 바로가기
  • 토트마트의 정보바다

분류 전체보기81

부동산 계약갱신청구권: 계약갱신청구권이란 무엇인가? 이번에는 계약갱신청구권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은 2020년 7월부터 이른바 '임대차 3법' 중 가장 논란이 되었던 제도로, 아직도 여러 논란이 있지만 현재까지 무사히 시행되고 있는 제도입니다.이 권리는 세입자(임차인)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제도로, 특히 전세나 월세로 사는 분들이 계약 기간이 끝날 때마다 이사 걱정을 덜 수 있게 해줌으로써 임대차 시장의 안정화를 가져왔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만, 갱신청구권을 사용한 임대차와 사용하지 않은 임대차 간의 가격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점 등으로 인해 오히려 혼란을 가져왔다는 비판도 있습니다.여기서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기반으로 하여, 22025년10월 현재 기준에 따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전문가에 의한 법률 상담을 받는 .. 2025. 10. 14.
한국사(8) 조선후기(상) : 16c 농장의 확대는 국가수입 감소, 농민 생활 궁핍, 소작농의 증가(병작반수제화) 어떠한 한국사 시험에서든 자주 출제되는 시대인 조선 후기를 설명하겠습니다. 중요한 부분이다보니 내용이 많아져서 상, 하로 나누어서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6세기 농장의 확대는 국가수입 감소, 농민 생활 궁핍, 소작농의 증가(병작반수제화).지주층의 토지 집중으로 농민들은 경작지를 잃고 소작농으로 전락했습니다. 이러한 농장 확대는 조세 기반의 약화를 초래하여 국가 재정이 불안정해졌고, 농민의 빈곤이 사회적 불만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조선 사회의 계층 분화가 심화되고, 지방 양반의 경제적 세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납은 호세로서 초기부터 문제점(과다부과, 수송, 저장 등 문제), 방납의 폐단으로 16c 농민의 가장 큰 부담.조선시대에서 '호세'란 ‘호’를 기준으로 부과하는 세금 또는 부담.. 2025. 10. 10.
부동산 가계약: 부동산 거래에서 가계약이란 무엇인가? 지난 편에서 통상 자주 하게 되는 부동산 거래는, 매매와 임대차(채권적 전세 = 등기가 안된 전제) 두 종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편에는 그러한 부동산 거래의 절차와 그중에서 가장 처음 단계라 볼 수 있는 가계약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부동산 거래의 절차 한 번이라도 부동산 거래를 해본 적이 있는 분은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부동산 거래가 시작이 되었나요? 아파트의 매수를 위하여 매매를 하는 경우를 예로 들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자금조달계획이나 토지거래허가 등과 같이 특수한 지역이나 물건에만 해당하는 것은 제외하겠습니다). 우선 네이버 부동산이나 호갱노노 같은 사이트에서 어느 지역에 어떤 물건이 있나를 살펴볼 것입니다. 그중 나의 자금여력이나 입지 등을 고려하여 매물로 나와 있는 적당한.. 2025. 10. 7.
토트마트의 공인노무사 자격증(1) : 공인노무사에 대하여 오랜만에 자격증 카테고리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블로그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만든 카테고리이기는 하지만, 점차 다양한 소재의 글을 쓰고 싶어서 카테고리를 늘리면서 자격증에 관한 글을 끝을 맺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카테고리 늘이기는 자제를 하고 완결되지 못한 카테고리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공인노무사 자격증은 복잡해지는 기업과 근로자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인사, 노무, 노동법 관련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가 전문 자격증입니다. 최근 근로자의 권리 의식이 높아지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기업의 노무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공인노무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노무사 노무진'이라는 드라마가 나오면서 노무사에 대한 대중적 인.. 2025. 10. 7.
부동산 임대차계약(2): 매매와 임대차 지난 편에 이어 부동산의 기초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하고자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이론적인 부분을 설명하는가 하면, 어느 정도 부동산에 관한 기본적 지식이 전제되어야 실생활과 관련한 설명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의 두 가지 유형: 매매와 임대차평범한 사람이 부동산 거래를 하는 것은, 집을 구매할 때와 집을 빌릴 때입니다. 앞의 것은 지난 편에서 이야기한 소유권(물권)의 문제이며, 뒤의 것은 임차권(채권)의 문제입니다. 다시 한 번 간단히 정리하면, 소유권은 누구에게나 주장할 수 있는 권리이기 때문에 이것을 다른 사람이 알 수 있기 부동산 등기부(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에 등재가 되어 있어야 하고, 임차권은 임대인(집주인)과 임차인(세입자)과의 관계.. 2025. 10. 5.
부동산 임대차계약(1): 부동산의 기초 새로운 카테고리를 추가합니다. 살다 보면 부동산에 관한 업무를 보아야 할 일이 있는데, 부동산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중개사무소에만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개사무소에서 주된 업무를 처리하더라도 기본적인 내용은 본인도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근래 문제가 되었던 전세사기도 너무 중개사무소만을 믿고 거래를 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부동산에 관한 전문가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다만, 자격증 카테고리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나름 공인중개사자격증과 행정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부동산에 관한 이론적 지식은 약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것보다도 몇 번의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이론이 어떻게 현실에 적용되는지를 경험을 통해 체득한 것이 부동산에 대한 이해에 도.. 2025.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