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3 소득재분배 패러독스 : 민생회복지원금을 왜 모두에게 주어야 하나? 오늘부터 제2차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제1차 지원금 지급 때와 달리 선별적으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사실, 제1차 지급 때에도 차상위, 한부모 가족과 기초수급자의 지급액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지급액에 차등을 두었기 때문에 일부는 선별적으로 지급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무상급식 논란에서 비롯되었던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에 대한 다툼은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당시에도 이재용의 자식들에게도 무상급식을 하는 것이 맞는가에 의한 의문에서 시작된 논란이, 결국 2011년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로 이어졌고, 저조한 투표율로 개표조차 못하면서, 결국 주민투표에 서울시장 직을 내걸었던 오세훈 시장이 사퇴를 하는 초유의 결과를 내며 끝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한국에 있지 않았지.. 2025. 9. 22. 한국사(6) 고래시대 : 왕건은 호족, 6두품, 해상, 군진, 선종의 지원을 받았다. 오늘은 한국사 6번째 시간. 고려시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고려시대에는 특별히 두문자로 정리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대신 10세기부터 조선시대 말까지 각 세기별로 대표 세력이 누구였는지를 두문자로 정리한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10호 문무권신 관사서노세 : 10호(10c 호족의 시대) 11c부터 문무권신 관사서노세(11문신.12무신.13권문세족.14신진사대부.15관학파.16사림.17서인.18노론.19세도정치). 11세기부터 손가락으로 세어가며 외우면 각 세기마다 한반도를 대표하였던 세력의 흐름이 어떻게 변천되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경이최최 중도중도정 : 12c 무신정권 중 최씨정권의 정치적 배경은, 교정도감·정방·서방, 군사적 배경은 도방·삼별초입니다. 그 밖의 각 무신정권의 집권자와 정치적 배경.. 2025. 9. 21. 순천 여행 전기 : 순천 여행 가기 전에 이번 주에 가족과 순천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하기 시작한 후 처음으로 가는 여행이라서 이 기회에 저도 갔다와서 여행 후기를 써볼까 하다가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여행 '전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전기'라는 말은 원래 없는데 제가 만든 것입니다. 여행 후기가 있으니, 가기 전이면 여행 전기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입니다.AI한테 물어봤더니, 당연히 그런 단어는 없고, 여행 후기의 반대말로 여행 전 계획, 여행 전 기대, 여행 사전답사를 추천하던데, 뭔가 재미있지 않아서 여행 전기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MBTI에서 계획적(J)이냐 즉흥적(P)이냐의 분류에서 J의 성향이 강할수록 여행을 가기 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는 편입니다. 저도 J의 성격이라서 여행 전에 준비를 많이 하는 편입.. 2025. 9. 21. 르네상스의 정의 새로운 분야의 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 카테고리의 글을 올리고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인문학 관련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글들은 블로그의 존속이나 성장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서 시간 낭비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일기를 쓰듯이 그냥 편하게 쓰는 글이라 시간 낭비라고 하는 것은 좀 그렇고, 나만을 위한 글이라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르네상스를 주제로 정한 것은, 인문학이라 하면 역시 르네상스부터 시작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앞으로 1~2년 안에 이탈리아에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그 사전 준비로 르네상스를 공부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르네상스 시대 구분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르네상.. 2025. 9. 17. 압도적 재미 매불쇼(4) : 최욱에 대하여 원래 지난 번 글의 제목은 '김어준과 최욱'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어준에 대해 글을 쓰다보니 생각지도 않게 너무 길어져서 편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최근 시사에 대해서도 글을 써보자 하고 그 처음 주제로 매불쇼를 선택한 것일 뿐, 매불쇼에 대해서 이렇게 여러 번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하다보니 5편이나 되었습니다. 이번 편에는 최욱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최욱의 방송을 보기 시작한 것이 상대적으로 얼마되지 않고(그래도 7년 정도는 되어갑니다), 매불쇼 외에는 보지 않아서(집에 TV가 없어서 과거 최욱이 공중파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은 거의 못 봤습니다) 지난 번 편처럼 길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욱과의 첫 만남 2018년도 매불쇼를 보기 시작하면서 진행자로서의 최욱을 알게 되었지만, 사실은 그보다 훨씬 .. 2025. 9. 16. 압도적 재미 매불쇼(3) : 김어준에 대하여 지난 편을 끝으로 매불쇼에 대한 이야기를 더 이상 안 하려 했는데, 지난 토요일(2025.9.13.) 매불쇼에서 "최욱! 김어준을 말하다!"라고 하는, 어그로를 끄는 제목의 유튜브를 보고 여러 생각이 들어 다시 매불쇼 관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제목은 김어준 vs 최욱의 구도처럼 써놓았지만, 실제 내용은 레거시 미디어 vs 뉴미어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매불쇼에서는 주중 방송 중에 이미 이 주제로 녹화가 있었음을 이야기했고 논란이 될 것이라 했지만, 사실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저 레거시 미디어의 몰락과 그것을 대체하는 뉴미디어의 역할을 확인시켜 주었을 뿐입니다. 방송에서는, 경향신문의 김어준(존칭은 생략합니다)에 대한 비판 기사에 대해, 레거시 미디의 위기의식이다, 질투 때문이다라고 했는데.. 2025. 9. 15.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 반응형